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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약초꾼이 죽질 않음
무공은 못 익히지만 약초만은 기막히게 알아보는 화산파 외문제자 백운휘. 영약과 독초를 달여 마시던 그가 뜻밖의 몸으로 강호의 상식을 흔드는 약초꾼의 첫걸음.

산골 객잔 주인 연우진은 상처와 말버릇만으로 무인들의 속사정을 읽는다. 차 한 잔과 약초 처방으로 강호의 골칫거리를 풀던 그 앞에, 마을을 통째로 삼키려는 사파의 장부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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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못 익히지만 약초만은 기막히게 알아보는 화산파 외문제자 백운휘. 영약과 독초를 달여 마시던 그가 뜻밖의 몸으로 강호의 상식을 흔드는 약초꾼의 첫걸음.
백 년 만에 삼류 문파의 둔재 제자로 깨어난 전대 천마 석진호. 이름만 남은 마교의 엉터리 무공을 본 그는 무너진 제자들과 강호의 질서를 직접 다시 가르치기로 한다.
분실물 장부만 붙들던 청연문 말단 무사가 회귀했다. 몬스터 병증과 조작 기록을 진단해 문파와 왕실 후계 구도를 다시 세운다.
원작 1화에서 주인공 검에 목이 날아갈 삼류 악당이 되었다! 살기 위해 원작 주인공의 미친 조력자가 되기로 결심한 백위량의 뻔뻔하고 통쾌한 강호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