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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계에서 생필품을 독점함
문이 열린 밤 편의점 관리자 서도윤은 자정마다 제한된 생필품을 보충하는 재고창을 얻는다. 그는 물과 배터리를 공짜로 풀지 않고 공정한 거래와 계약으로 무너진 도시의 공급망을 다시 세운다.

총 1화
문이 열린 밤 편의점 관리자 서도윤은 자정마다 제한된 생필품을 보충하는 재고창을 얻는다. 그는 물과 배터리를 공짜로 풀지 않고 공정한 거래와 계약으로 무너진 도시의 공급망을 다시 세운다.
세상이 무너진 날, 동물행동 상담사 강태오는 변이 맹수의 말을 듣게 된다. 쓰다듬고 약속한 만큼 강해지는 반려동물 군단과 함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며 종말의 질서를 다시 세운다.
10년 만에 깨어난 바이오 벙커의 보안 관리자가 자신이 지워버린 기억과 괴물이 된 연구원들의 진실을 추적하며, 생존자들을 이끌고 멸망한 지상으로 탈출한다.
영하 80도의 빙하기가 세상을 덮친 날, 평범한 시설관리자 도윤의 지하실만 따뜻했다. 무한 지열과 스마트팜으로 살아남은 그는 고립된 피난처를 사람과 문명이 다시 자라는 거점으로 키운다.